배우 이준영으로 활동 중인 유키스 준이 MBC ’연기대상’ 신인상을 수상하며 연기력을 인정받은 데 이어 차기작 검토와 함께 내년 일본 솔로 활동도 준비 중이다.
이준영은 지난달 30일 진행된 2018 MBC ’연기대상’을 통해 남자 부문 신인상을 수상하며 연기력을 인정받으며 2019년을 빛낼 기대주로 부상했다.
‘부암동 복수자들’의 수겸학생으로 처음 시청자들에게 눈도장을 찍은 이준영은 안정된 연기력으로 지난해 MBC ‘이별이 떠났다’에서 주연으로 발탁되며 채시라, 이성재, 정웅인, 조보아 등 쟁쟁한 선배 배우들 속에서도 눈에 띄는 활약을 선보였다.
또 이준영은 현재 차기작 시나리오를 검토 중이며 2019년에도 연기자 활동을 이어가며 기대주에서 대세 타이틀을 노릴 예정. 또한 올 초 일본에서 솔로 앨범을 준비 중이어서 양국에서 극과 극 반전 매력을 보이며 또 어떤 매력을 통해 팬들을 사로잡을지 기대가 모인다.
이준영은 지난해 MBC ‘연기대상’ 신인상을 수상으로 안정된 연기력을 인정받았으며 연기면 연기, 노래면 노래, 춤이면 춤 다재다능한 매력으로 팬들을 사로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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