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혜수가 아름다운 탄력 피부 노하우를 공개했다.

사진=AHC 제공

나이가 믿기지 않을 만큼 무결점으로 빛나는 피부를 지닌 김혜수가 자신만의 피부 뷰티 노하우를 밝혔다. 그는 얼굴 전체에 바르는 AHC 아이크림이라고 밝히며 아름다워지는 하루 일과를 전했다.

아침엔 미온수로 가볍게 세안하고 토너로 피부결 정돈 후 세럼, 크림 대신 AHC 아이크림을 얼굴 전체에 고루 펴발라 기초를 탄탄히 채워준다. 저녁에는 스킨으로 차갑게 적신 화장솜을 활용해 자극받은 피부를 진정시키고 아이크림에 앰플을 1~2방울 섞어 부드럽게 러빙하며 흡수시켜 지친 피부에 탄력과 영양을 채워주는 나이트 케어를 한다.

김혜수는 특히 ‘탄력’에 가장 신경 쓴다고 밝혔다. 화장품을 고를 때도 ‘콜라겐’ 성분 함유를 꼼꼼히 체크하는 편. 콜라겐은 피부 진피층의 약 80%를 이루는 성분으로 20대 이후부터 서서히 줄어들면서 피부 탄력과 보습력을 떨어트려 피부 나이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기 때문이다.

이를 위해 김혜수가 평소 애용하는 제품은 AHC의 ‘에이지리스 리얼 아이크림 포 페이스’다. 콜라겐 등 유효 성분이 빠르고 깊숙이 흡수되어 촉촉하며 얼굴 탄력 케어를 포함한 뛰어난 안티에이징 효과를 경험할 수 있다. 아침, 저녁 꾸준히 눈가뿐만 아니라 얼굴 전체에 사용해 집중 케어하고 스페셜 케어가 필요시에는 데콜테에도 듬뿍 발라 피부를 건강하고 탄력있게 유지하는 것이 그녀가 밝힌 특급 비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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