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은 대세 배우로 꽉 채운 ‘U+5G 더팩트 뮤직 어워즈’ 1차 시상자 라인업이 공개됐다.

‘U+5G 더팩트 뮤직 어워즈’ 조직위원회는 오늘(18일) “고아성, 이성경, 이시언, 성훈, 공명, 이동휘, 백진희, 윤박, 정인선, 곽동연, 김혜윤 등 최고의 주가를 올리고 있는 젊은 대세 배우들이 ‘U+5G 더팩트 뮤직 어워즈’ 시상자로 참석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영화 ‘항거:유관순 이야기’에서 인상적인 연기를 펼친 고아성을 비롯해 오는 5월 개봉 예정인 ‘걸캅스’ 주연을 맡은 이성경,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를 통해 예능 대세로 자리매김한 이시언과 성훈, 영화 ‘극한직업’의 대박을 이끈 공명과 이동휘가 시상자로 무대에 오른다.

또한 다채로운 캐릭터 연기로 호평 받는 백진희와 윤박, 최근 SBS ‘백종원의 골목식당’ 새 MC로 합류한 정인선, 끊임없는 작품 활동으로 연기 스펙트럼을 꾸준히 확장 중인 곽동연, JTBC 드라마 ‘SKY 캐슬’에서 예서 역을 맡아 인상적인 연기를 펼쳤던 김혜윤 역시 ‘U+5G 더팩트 뮤직 어워즈’ 시상자로 나선다.

앞서 참석 아티스트로 방탄소년단부터 트와이스, 레드벨벳, 마마무, 아이콘, 몬스타엑스, 스트레이 키즈, 더보이즈, 청하, 여자친구, 모모랜드, (여자)아이들, 슈퍼주니어, 뉴이스트 등 국내 최정상급 아티스트들이 라인업에 합류한 가운데 ‘U+5G 더팩트 뮤직 어워즈’를 향한 팬들의 기대감은 더욱 높아지고 있다. ‘U+5G 더팩트 뮤직 어워즈’의 2차 시상자 명단은 추후 공개될 예정이다.

한편 ‘U+5G 더팩트 뮤직 어워즈’는 오는 24일 인천 남동체육관에서 화려한 막을 올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