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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렌드 세터들은 이미 秋! 당신을 위한 가을 쇼핑리스트

새로운 시즌을 앞두고 세우는 쇼핑 계획은 언제나 가슴 설레는 일이다. 다가오는 가을, 당신의 스타일을 멋스럽게 만들어줄 핵심 아이템들만 골라 소개한다.

사진=오야니 제공

여름 동안 네온컬러에 빠져 지냈다면 가을에는 차분한 컬러, 고급스러운 무드의 백을 매치해보자. 뉴욕 어반 스트릿&에스닉 패션 브랜드 오야니의 신제품 ‘벤틀리 크로스바디’는 새들 형태의 백으로, 미니백의 단점인 작은 공간을 커버하는 넓은 수납공간을 자랑한다. 길이 조절이 가능한 기본 스트랩 이외에 빈티지 감성의 체크 웨빙스트랩이 추가 구성돼 가을무드의 스타일 연출을 가능케 한다.

사진=비욘드클로젯 제공

일교차가 큰 가을 날씨에 카디건은 필수 아이템이다. 티셔츠나 셔츠에 아우터로 매치할 수 있고, 자켓이나 코트에 이너로 레이어드할 수 있어 활용도가 높다. 고태용 디자이너의 비욘드클로젯은 ‘노맨틱 울 가디건’을 새롭게 선보였다. 가슴에 위트 있는 하트 패치와 노맨틱 레터링이 포인트로, 고급스러운 램스울 소재를 사용해 뛰어난 보온성과 부드러운 터치감을 자랑한다. 유니섹스 제품으로 남녀 모두 착용 가능하며 컬러는 블랙, 아이보리, 베이지, 레드, 그레이 5가지로 선택의 폭을 넓혔다.

사진=아이그너 제공

좀 더 쿨한 스타일링 연출을 위해서는 포인트 액세서리가 필요하다. 독일 명품 브랜드 아이그너 타임피스의 ‘테르니’ 컬렉션은 클래식한 무드의 자개 다이얼에 아이그너 로고를 새겨 넣어 브랜드 아이덴티티가 돋보인다. 직경 20mmX26mm의 앙증맞은 사이즈로 다른 액세서리 없이도 포인트 아이템으로 매치하기 좋다. 또한 메탈 스트랩과 레더 스트랩으로 출시돼 취향껏 고를 수 있으며 슬림하고 여성스러운 디자인으로 오피스룩부터 데일리룩까지 다양한 스타일링에 잘 어울린다.

사진=LBL 제공

데일리 럭셔리 브랜드 LBL(Life Better Life)은 캐시미어 소재의 브이넥 니트와 롱 머플러를 선보인다. ‘퓨어 캐시미어 브이넥 홀가먼트 니트’는 천연 소재 캐시미어를 사용해 홀가먼트 기법으로 봉제했다. 무봉제 편직기법인 홀가먼트를 활용한 제품은 봉제선이 없기 때문에 움직임이 더욱더 편하며 자연스럽고 완성도 높은 실루엣을 만들어낸다. 초가을엔 단독으로, 한겨울에는 이너로 활용할 수 있다. V넥 디자인으로 목이 길고 날씬해 보인다. 베이직한 크림베이지, 멜란그레이, 카멜과 포인트 컬러 루비핑크, 바이올렛, 허니옐로우로 구성됐다.

‘프리미엄 파인 캐시미어 롱 머플러’는 가볍고 부드러워 피부에 닿는 촉감이 우수하다. 고급스러운 광택으로 FW 시즌 도시적이고 세련된 패션의 완성을 돕는다. 캐시미어 원사를 원료 상태에서부터 염색해 자연스러운 컬러감이 특징인 라이트베이지, 우드브라운, 애쉬민트, 애쉬핑크, 멜란그레이 컬러로 만나볼 수 있다. 200x65cm의 충분한 길이와 넓이로 숄과 머플러 등 스타일링 폭이 다양하다.

사진=지고트 제공

여성 캐릭터 브랜드 JIGOTT(지고트)는 한층 더 우아한 감성이 돋보이는 ‘뮤제 드 지고트’ 라인을 론칭했다. ‘그레이스 오브 J’는 1950년대 여성들의 워너비 스타였던 그레이스 켈리에게 영감을 받아 지고트만의 감성으로 재해석한 에디션이다. 모던함과 동시에 페미닌함을 느낄 수 있으며 셋업과 데일리룩 스타일링을 모두 제안한다. 특히 지고트의 페미닌-레트로 감성이 적절히 믹스된 더블 재킷&스커트의 셋업룩, 볼드한 플로럴 패턴이 돋보이는 원피스, 스커트 등은 벌써부터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컨템포러리 여성복 브랜드 오이아우어는 ‘소프트 레트로’를 반영한 다양한 상품을 출시했다. 대표 상품인 언밸런스 기장의 톤다운된 옐로 컬러 원피스는 허리선의 스트링 디테일로 포인트를 줬으며 딱 맞게 또는 루즈하게 핏 조절을 가능하게 했다. 소매 주름의 볼륨과 소매 끝에 달린 단추들을 더해 여성스러운 느낌을 한층 높였다. 또한 컬러 블록이 돋보이는 오버사이즈 및 단추 디테일을 강조한 셔츠도 내놨다.

사진=오이아우어 제공

셔츠는 이탈리아 수입 코튼 소재로 제작해 고급스러우면서 부드러운 촉감이 인상적이다. 소매와 뒷판을 톤온톤 컬러 블록으로 디자인했고, 긴 기장감과 주머니를 달아 미니 원피스로 활용토록 했다. 반면 단추 디테일을 강조한 셔츠는 일반적인 앞 여밈을 할 경우 오버사이즈 핏으로 착용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앞판의 절개선에 있는 단추를 여미면 허리에 맞는 실루엣으로도 입을 수 있다. 화이트 스티치와 소매의 로고 자수 포인트도 눈에 띈다.

에디터 용원중  goolis@slist.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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