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드래곤(G-Dragon), 공유, 김고은, 박서준, 이성경, 제니. 6인의 초특급 셀러브리티가 ‘엘르’ 11월호 커버를 동시에 장식했다.샤넬 앰버서더 6인은 ‘엘르’ 코리아 30주년을 축하하는 대규모 프로젝트를 위해 한 자리에 모였다. 이번 만남은 ‘더 아이콘(The Icons)’이라는 공통의 가치 아래 이뤄질 수 있었다는 후문이다.화보 촬영 후 진행된 인터뷰와 필름 인터뷰에서 지드래곤, 공유, 김고은, 박서준, 이성경, 제니는 프로젝트에 참여하게 된 소감을 밝혔다.지드래곤은 “시간을 초월해 영향력을 미치는 인물이 아이콘이라고 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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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보라 기자
2022.10.14 09: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