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트롯' 정미애가 호흡곤란 증세로 응급실로 옮겨졌다.

사진=정미애 인스타그램

27일 오전 정미애의 소속사 생각을보여주는엔터테인먼트 측은 "정미애가 스케쥴을 소화하다 평소 앓던 천식 증세가 심해져 호흡곤란 증세로 종합병원 응급실로 이송됐다"라고 밝혔다.

또 "경과를 지켜봐야 한다는 의사의 소견에 따라 병원에서 안정을 취하는 중"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정미애는 지난 5월 종영한 TV조선 '미스트롯'에서 2위를 차지하며 차세대 트로트 스타로 인기를 얻었다. 최근 '미스트롯' 전국투어 콘서트와 미주투어를 나서는 등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  

저작권자 © 싱글리스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