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류전문기업 골든블루가 2020년 설을 맞아 품격과 실속을 모두 갖춘 위스키 선물세트를 출시한다.

‘골든블루 사피루스’를 비롯해 슈퍼 프리미엄 위스키 ‘골든블루 다이아몬드’와 국내 최초 20년산 위스키 ‘골든블루 20년 서미트’ 등 총 3종이다.

합리적인 가격으로 고급스러운 제품을 구매하기를 원하는 가성비, 가심비 트렌드에 맞춰 이전보다 구성품을 강화한 점이 특징이다. ‘골든블루 사피루스’는 새로운 음용 트렌드인 위스키와 탄산수를 함께 즐길 수 있게 ‘하이볼’ 전용잔으로 구성돼 있으며 ‘골든블루 다이아몬드’는 450ml 위스키 1병과 힙플라스크 1개, 언더락잔 1개로 이뤄졌다.

특히 ‘골든블루 20년 서미트’ 선물세트의 경우 심플하면서도 세련된 스타일의 미니 골프백에 450ml 위스키 1병과 힙플라스크 1개를 담아 고급스러움을 한층 강조하고 선물 소장가치를 더욱 높였다.

선물세트는 전국 주요 백화점과 대형마트, 편의점에서 구입할 수 있다. 가격은 대형마트 기준으로 ‘골든블루 사피루스’ 2만9800원, ‘골든블루 다이아몬드’ 4만4800원, ‘골든블루 20년서미트’는 7만8000원이다.

사진=골든블루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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