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로트 가수 요요미가 겨울 강릉 바다를 찾았다.

사진=요요미 SNS

지난 4일 요요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요요미 #요요미스타그램 #요요미일상 #요요미그램 #yoyomi #오늘의 요미. 추워랏!!"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요요미는 강릉의 바다를 등지고 서 있다. 그는 꽃받침을 한 포즈로 귀여움은 물론이고 청순함까지 드러내며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이에 네티즌들은 "요요미 님 오늘도 너무 귀여워요. 감기 조심하세요", "이동할 때 안전사고 조심해요", "좋은 노래 많이 들려주세요" 등 댓글을 달았다.

요요미는 올해 나이 27세로 지난 2018년 싱글 앨범 ‘첫번째 이야기’로 데뷔했다. 이후 TV조선 ‘미스트롯’에 출연해 얼굴을 알렸다. 지난달 27일 16번째 싱글 앨범 '알고 싶어 니 마음을'을 발매하고 활발히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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