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리복 클래식이 라인프렌즈 캐릭터를 활용한 협업 라인을 이달 중순 출시하며 사전예약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콜라보 라인은 리벤지 플러스, 클래식 레더로, 그동안 레트로 무드를 강조해온 두 모델에 베이비 핑크, 베이비 민트 등의 파스텔 톤을 매치해 통통 튀는 감성을 표현했다. 또한 제품 슈레이스와 클래식 레더 제품 뒤꿈치 부분에 캐릭터 이미지를 새겨 넣는 등 요소요소에 캐릭터 브라운과 코니를 삽입해 귀여움을 더했다.

특히 슈 액세서리인 캐릭터 얼굴 슈레이스 홀더는 신발 위에 깜찍하게 얹었고, 슈케이스와 쇼핑백에도 공을 들였다. 캐릭터 이미지를 패턴으로 넣어 1020세대가 선호하는 발랄하고 상큼한 디자인을 완성했다.

이번 사전예약 이벤트는 4~9일 온라인 스토어에서만 진행되며 라인프렌즈 협업라인 제품을 예약구매하면 선착순 100명에게 한정판 브라운 인형을 증정한다. 협업 라인 제품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리복 클래식 온라인 사이트와 인스타그램 및 페이스북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 리복클래식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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