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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미널 스쿼드' '어벤져스3'...각양각색 상남자 액션무비 5편

올 상반기 극장가에는 각양각색의 매력을 지닌 액션 신작들이 줄지어 개봉한다. 거대괴수물부터, 두툼한 마니아층을 자랑하는 히어로 무비, 총격 액션, 고전 애니메이션 등이 바로 그 주인공이다. 과연 영화 팬들의 심장을 저격할 작품은 무엇이 있는지 살펴보자.

 

‣ 램페이지 - 거대괴수물

유인원 전문가 데이비스(드웨인 존슨)는 어릴 때 구조해서 보살펴 온 영리한 알비노 고릴라 조지와 특별한 감정을 공유한다. 그러던 어느 날, 유순하기만 하던 조지가 의문의 가스를 흡입하면서 엄청난 괴수로 변해 광란을 벌인다. 조지 뿐 아니라 가스를 마신 늑대와 악어 역시 변이하고, 끝도 없이 거대해진 이들은 도심을 파괴하며 미국 전역을 쑥대밭으로 만들어 놓는데...

지난 12일 개봉한 ‘램페이지’(감독 브래드 페이튼)는 80년대 큰 인기를 얻은 동명의 비디오 게임을 원작으로 한 작품으로 ‘할리우드 맨몸 액션 제왕’ 드웨인 존슨의 신작이다. 거대한 팔뚝으로 무장한 그가 실험 부작용으로 걷잡을 수 없이 거대해진 초거대괴수를 상대로 어떤 활약을 펼칠지 기대감을 자아낸다. 게임에서 더 업그레이드된 타격감, 속 시원한 도심파괴 액션은 블록버스터 무비 특유의 매력을 한가득 품고 있다. 러닝타임 1시간47분. 12세 관람가.

 

‣ 크리미널 스쿼드 - 범죄수사 & 총격액션

나쁜 놈들을 위한 법은 필요 없다고 말하는 범죄수사대 앞에 LA를 공포에 떨게 만든 최강 은행강도 조직이 나타난다. 완벽한 행동력과 거침없는 추진력으로 무장한 그들에게 현금 수송차량은 물론 연방 은행까지 털리며 속수무책인 상황. 강도단을 쓸어버리려는 범죄수사대와 두려울 것 없는 은행강도 조직의 피할 수 없는 대결이 펼쳐진다.

‘크리미널 스쿼드’(감독 크리스찬 거드게스트)는 긴장감 백배, 현실감 백배의 리얼 총격액션 영화다. ‘흥행 보증수표’ 제라드 버틀러가 카리스마로 무장한 범죄수사대의 리더 닉을 맡아 인정사정 보지 않는 상남자 매력을 과시한다. 거대한 샷건부터 좁은 공간에서도 강력한 위력을 발휘하는 피스톨 등등 수 없이 많은 총격 액션이 123분의 러닝타임을 쫀쫀하게 만든다. 그 중에서도 고속도로 위에서 벌이는 총격신은 백미인데, 그 흔한 CG없이 리얼하게 완성해내 놀라움을 더한다. 러닝타임 2시간3분. 15세 관람가. 19일 개봉.

 

‣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 - 마블 히어로 총출동

지구의 평화를 지키는 어벤져스 앞에 어느 날 역대 최강의 빌런 타노스가 등장한다. 우주의 질서를 관장할 수 있는 힘을 가진 인피니티 스톤을 모으기 위해 지구로 온 타노스, 그리고 어벤져스 멤버들은 그에 맞서 우주를 지키기 위해 고군분투한다. 아이언맨, 캡틴 아메리카, 블랙팬서, 토르 등 기존 어벤져스 멤버 뿐 아니라 닥터 스트레인지, 그리고 은하계 저 너머에서 온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멤버들까지. 마블 세계관의 영웅들이 총출동한다.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감독 안소니 루소, 조 루소)는 전 세계에서 최고의 인기를 누리고 있는 마블 스튜디오 히어로 22명이 모두 등장하는 최초의 작품이다. 역대급 캐스팅 라인업으로 일찌감치 관객들의 기대감을 증폭시키고 있다. 또 마블 특유의 오밀조밀한 액션은 물론, 전투를 벌일 때마다 지구를 쑥대밭으로 만드는 스케일, 다양한 초능력을 겸비한 히어로들의 각양각색 능력까지 더해져 긴장감을 고조시키고 있다.

 

‣ 데드풀 2 - 더티섹시 액션

더티섹시 히어로의 최고봉 데드풀도 두 번째 시리즈로 컴백한다. '데드풀2'(감독 데이빗 레이치)는 액션은 기본, 거침없는 입담과 유머로 중무장한 마블 역사상 가장 매력 터지는 히어로 데드풀이 미래에서 온 위기의 히어로 케이블(조슈 브롤린)을 만나 원치 않는 팀을 결성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는다.

잔망스런 히어로 데드풀과 과묵한 히어로 케이블의 극과 극 케미가 관심을 모으는 가운데, 전편보다 더욱 진화된 역대급 액션과 스케일도 기대감을 증폭시킨다. 존윅'과 '아토믹 블론드'를 통해 주목받은 ‘액션 천재’ 데이빗 레이치 감독이 새롭게 연출을 맡아 더욱 기대를 모으고 있다. 여기에 여전한 매력의 라이언 레이놀즈가 또 한 번 데드풀을 맡았고, 케이블 역에 조슈 브롤린까지 합류했다. 5월16일 개봉.

 

‣ 마징가Z: 인피니티 - 추억의 로봇 액션

세계 정복을 꿈꾸는 천재 과학자 닥터 헬로부터 지구를 구했던 마징가 Z. 숨죽이고 있던 닥터 헬은 무한한 잠재력을 지닌 ‘인피니티’를 통해 과거 이루지 못했던 야망을 다시 한 번 실현시키려 시도한다. 과연 마징가 Z는 그의 야망에 맞서 인류를 구할 수 있을까.

‘마징가Z: 인피니티’(감독 시미즈 준지)는 마징가를 탄생시킨 만화가 나가이 고(永井豪)의 만화 작품 활동 50주년 기념작이다. 1974년 종영된 TV 애니메이션 마징가Z로부터 10년 후의 세상을 그린다. 성인으로 성장한 '카부토 시로'가 주인공으로 등장, 광자력으로 움직이는 양산형 마징가로 닥터 헬과 기계군단에 맞서 싸운다. 이번 시리즈는 TV 애니메이션과 비교하기 어려울 만큼 높은 수준의 영상미와 박력 있는 전투 장면을 보여줄 예정이다. 러닝타임 1시간35분. 12세 관람가. 5월17일 개봉.

 

사진=각 영화 스틸컷

 

에디터 신동혁  ziziyazizi@slist.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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