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준영과 티아라 출신 지연이 또 열애설에 올랐다.
8일 일간스포츠는 두 사람이 연인 관계라고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둘은 최근 측근들 사이에서 교제 사실을 밝혔다.
앞서 두 사람은 지난해 4월 첫 번째 열애설에 오른 바 있다. 당시 두 사람은 열애설을 부인했으나 매체는 둘의 지인의 말을 빌어 정준영과 지연이 그때부터 연인 관계를 이어오고 있다고 전했다.
그러나 지연 측은 8일 OSEN을 통해 정준영과의 열애가 사실 무근이라고 전했다.
정준영은 KBS 2TV '1박 2일'과 tvN '짠내투어'에 고정 출연하고 있다. 지난 3월 싱글 '피앙세'를 발표했다.
걸그룹 티아라 출신 지연은 음악 활동과 연기 활동을 이어오다 올해 4월 중국 기획사 롱전과 전속계약을 맺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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