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스앤뷰티 스토어 올리브영은 자체 스킨케어 브랜드 ‘보타닉힐 보’의 새로운 모델로 배우 신혜선을 발탁했다.

사진=CJ올리브네트웍스 제공

신혜선은 밝고 싱그러운 에너지, 단아함과 사랑스러움을 모두 갖췄으며 ‘서른이지만 열일곱입니다’ ‘사의 찬미’ 등 출연작마다 매번 인상 깊은 연기를 선보이며 폭넓은 연령대의 팬들로부터 사랑받고 있다.

그는 모델 발탁 이후 첫 활동으로, 보타닉힐 보의 신규 안티에이징 라인 ‘프로바이오덤’ 제품 화보와 여성공감 스토리텔링 홍보 영상을 촬영했다. 공개된 사진 속 신혜선은 단아하면서도 청순한 분위기에 무결점 피부를 자랑해 이목을 끈다. 특히 건강하고 탄탄함이 느껴지는 탄력 피부로, 보타닉힐 보의 새로운 안티에이징 제품 콘셉트를 완벽하게 표현했다.

지난 2013년 론칭한 보타닉힐 보는 저자극 식물유래 성분과 유효 성분이 만나 피부 스스로 건강해지는힘을 길러주는 보태니컬 더마 코스메틱 브랜드다. 이번에 새롭게 출시한 ‘프로바이오덤’은 프로바이오틱스와 펩타이드 콤플렉스를 함께 배합한 보타닉힐 보의 독자 성분 ‘프로바이오톡스’를 함유해 피부 탄력을 강화해주는 안티에이징 라인이다. 제품은 앰플 세럼(50ml)과 리프팅 크림(50ml), 스킨 소프너(150ml) 3종으로 구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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