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틴, 여자친구, 에이티즈가 스페셜 무대를 선보인다.

오늘(31일, 목) 오후 6시 생방송으로 진행되는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는 ‘힐링돌’ 세븐틴과 음악방송 통산 50관왕을 달성한 여자친구, 그리고 에이티즈의 스페셜한 퍼포먼스 무대를 만날 수 있다.

세븐틴은 지난 주 ‘엠카운트다운’에서 컴백 무대를 최초로 공개해 선공개곡 ‘숨이차’와 수록곡 ‘Good To Me’, 타이틀곡 ‘Home’까지 연달아 선보여 뜨거운 호응을 얻은 바 있다. 이날 방송에서는 따뜻한 감성을 대표하는 ‘힐링돌’의 매력을 과시하며 ‘Home’ 무대로 다시 한번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전망이다.

지난주 음악방송 통산 50관왕을 차지, 독보적인 행보를 이어가고 있는 여자친구도 다시 한번 ‘엠카운트다운’ 무대에 선다. 1위 소감을 통해 팬들을 향한 특급 애정을 보여줬던 여자친구는 더욱 짙어진 청순미로 무대를 뜨겁게 달굴 예정이다.

에이티즈는 ‘HALA HALA’ 무대를 통해 타이틀곡과는 색다른 카리스마 절정의 퍼포먼스를 선보인다. 공식 SNS를 통해 선보인 ‘HALA HALA' 퍼포먼스 영상은 170만뷰를 돌파하며 에이티즈를 향한 국내외 팬들의 관심을 입증했다. 완벽한 칼군무와 에이티즈 멤버들의 남성미를 엿볼 수 있는 스페셜한 무대를 통해 다시 한번 ‘퍼포먼스돌’의 면모를 증명할 계획이다.

이 외에도 이날 ‘엠카운트다운’에는 우주소녀, 아스트로, 임팩트, 엔플라잉, 노태현, 네이처, 베리베리, 원어스 등이 출연해 무대를 풍성하게 꾸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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