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파인드 캐주얼 브랜드 프로젝트M이 다양한 봄 신상품을 할인하는 ‘봄봄봄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사진=프로젝트M 제공

이번 프로모션은 프로젝트M의 간절기 아우터와 스웨터, 맨투맨, 데님 팬츠 등 봄 신상품을 최대 30% 할인된 가격에 만나볼 수 있으며 2월 21일부터 3월 13일까지 온오프라인에서 동시에 진행된다.

바머 점퍼와 경량 베스트, 카디건은 추운 겨울에는 패딩이나 코트 등의 아우터 안에 레이어드하여 착용할 수 있으며 간절기 시즌엔 아우터로도 활용할 수 있다. 또 뛰어난 활동성을 자랑해 다가오는 봄 야외활동 시 편안하게 착용 가능하다. 바머 점퍼는 5만원대, 경량 베스트, 가디건은 3만원대의 합리적인 가격대로 만나볼 수 있다.

후드티셔츠, 풀오버 스웨터, 맨투맨 등 데일리 아이템으로 입기 좋은 제품들도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프린트가 포인트로 들어가 있는 후드 티셔츠는 캐주얼한 스타일을 연출할 수 있다. 풀오버 스웨터는 스트라이프 패턴이나 배색 디테일이 더해져 고급스러운 디자인이 특징으로 단정하고 포멀한 스타일링을 완성할 수 있다. 여기에 다양한 컬러감과 디자인의 맨투맨도 구성되어 있어 소비자 선택의 폭을 넓혔으며, 맨투맨과 매치하기 좋은 블랙 데님 팬츠도 3만원대로 제안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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