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 없던 신선한 소재, 강렬한 스토리, 배우들의 폭발적인 연기 시너지로 뜨거운 호평을 불러일으키고 있는 ‘사바하’의 박정민이 SBS ‘나이트라인’에 출연한다.

영화 ‘사바하’는 신흥 종교 집단을 쫓던 ‘박목사’(이정재)가 의문의 인물과 사건들을 마주하게 되며 시작되는 미스터리 스릴러. ‘사바하’를 통해 가장 미스터리하고 다크한 연기 변신을 선보인 박정민이 SBS ‘나이트라인’에 출연해 영화에 대한 다채로운 이야기를 나눌 것으로 기대를 높인다.

박정민은 강렬한 서스펜스와 폭발적인 연기로 호평 받으며 극장가를 사로잡은 영화 ‘사바하’의 비하인드 스토리를 비롯 ‘나한’ 캐릭터를 위한 남다른 노력 등 영화에 대한 풍성한 이야기를 소개해 시청자들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이처럼 박정민이 직접 전하는 ‘사바하’에 대한 모든 것은 2월 21일(목) 밤 12시 30분에 진행되는 SBS ‘나이트라인’에서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