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연예 영화
[리뷰] '알라딘 4DX' 키덜트 취향저격! 매력 만점 '매직 카펫 라이드'

1992년 북미 개봉해 전세계를 사로잡았던 애니메이션 ‘알라딘’이 디즈니 라이브 액션으로 탄생했다. 원작을 능가하는 OST의 향연, 故로빈 윌리엄스와는 색다른 매력을 보여주는 윌 스미스의 지니 역 연기를 일반 상영관에서도 엿볼 수 있지만 ‘알라딘’ 4DX는 전설 속의 이야기를 가장 완벽하게 즐길 수 있는 재미를 선사한다.

‘알라딘’은 좀도둑에 지나지 않았던 알라딘(메나 마수드)이 우연히 소원을 들어주는 램프의 요정 지니(윌 스미스)를 만나게 되면서 환상적인 모험을 겪게 되는 판타지 어드벤처 영화다. ‘알라딘’ 4DX는 액션 블록버스터 영화 못지않게 생동감 넘치는 모션 체어의 움직임, 각종 효과들로 오감을 자극한다.

이 영화 4DX의 백미는 단연 모션 체어 효과다. 알라딘과 자스민(나오미 스콧)이 마법 양탄자를 타고 아그라바 왕국을 날아다니는 시퀀스는 모션 체어의 움직임을 통해 눈으로 보는 것 이상의 재미를 선사한다. 특히 두 사람이 부르는 ‘알라딘’ 메인 테마곡 ‘A Whole New Wolrd’를 들으며 마치 몸이 하늘을 나는 듯한 느낌을 주는 모션 체어 효과로 실제 영화 속 주인공이 된 듯한 기분을 준다.

‘알라딘’ 4DX는 이처럼 실제 현장에 있는 듯한 착각을 불러일으키게 만든다. 카메라의 움직임은 물론 알라딘, 자스민, 지니 등 각 캐릭터들의 행동을 그대로 따라가며 관객과 영화가 혼연일체되게 한다. 또한 뮤지컬 시퀀스에서 4DX 효과들은 위력을 발휘한다.

알라딘이 지니를 처음 만났을 때 등장하는 OST ‘Friend Like Me’는 힙합 느낌이 물씬 풍기는 곡이다. 본격적으로 4DX의 매력을 체험할 수 있는 장면이다. 쉴 새 없이 터지는 스크린 속 뮤지컬 시퀀스 효과들은 물론 모션 체어는 OST의 각 장르 분위기, 노래를 부르는 캐릭터들의 감정 등을 세밀하게 적용해 음악의 장르적 재미를 완벽하게 선사한다.

아그라바 왕국의 향기를 느낄 수 있는 꽃내음 효과, 바다 등이 등장할 때 나오는 물 효과, 그리고 알라딘이 눈이 가득한 곳에 있을 때 나오는 인공 눈 효과 등은 ‘알라딘’이 라이브 액션이라는 걸 스크린뿐만 아니라 보는 관객들도 체험할 수 있게 만들었다. 특히 이번 영화 4DX를 보면서 느낀 건 ‘알라딘’이 연인, 가족들이 웃고 즐길 수 있는 작품이라는 것이다.

어린 아이들은 잘 몰랐던 ‘알라딘’의 이야기를 즐기면서 4DX의 매력을 체험할 수 있고 어른들은 원작 애니메이션의 감동을 4DX로 2배, 3배 그 이상 느낄 수 있다. 또한 연인들은 알라딘과 자스민의 러브 라인, 지니의 코믹 연기, OST의 향연 등을 4DX로 만끽할 수 있어 ‘알라딘’ 4DX는 이들이 만족할 오락영화로써의 역할을 다한다. 러닝타임 2시간 8분, 전체 관람가, 5월 23일 개봉.

사진=’알라딘‘ 스틸컷

에디터 박경희  gerrard@slist.kr

<저작권자 © 싱글리스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에디터 박경희의 다른기사 보기
icon관련기사 icon‘미우새’ 김종국, 실치 매력에 홀릭 “오늘까지만 먹을 수 있어” icon‘미운우리새끼’ 김종국, 충남 당진 먹방투어 “이 계절에만 먹을 수 있어” icon‘미우새’ 김원희 “남편 여사친 의식? 꿀린 건 없으니까…” 폭소 icon‘미운우리새끼’ 박수홍, 손헌수 부모님께 큰절? “나이 차이 별로 안 나” icon‘세젤예’ 홍종현, 김소연 대신 승진…명계남 “네가 감히 사표를 내?” icon‘코빅’ JK김동욱, 데뷔 17년만에 최대 굴욕 임박 “쌍콧물 그리고 노래” icon‘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딸’ 기태영, 김해숙 잠옷 입고 첫 만남…김하경 당황 icon[현장] 트와이스 사나 "헤이세이 논란' 책임감 느껴 무서웠다" icon‘세젤예’ 최명길, 홍종현 뺨 때리며 “엄마라고 부르지 마!” icon‘슈퍼맨’ 박주호, 캠핑요리 도전! 토마토 스튜 건후 반응은? icon효린 측, 학폭 논란에 “확인되지 않은 주장…명예훼손 책임 묻겠다” [공식] icon‘복면가왕’ 장동민, 누나 투병 응원 “나도 했으니까 누나도 파이팅!” icon‘슈돌’ 박주호, 캠핑장 텐트치기 과몰입…건후 옹알이 폭발 icon[현장] 트와이스 다현 "쯔위-사나와 유닛, 원스 위해 수위(?) 조절했다" icon‘미운우리새끼’ 열혈먹뚱, 논산 우어회 애정 “의자왕도 좋아했다더라” icon‘보이스3’ 천소장, 임신한 이주여성 영아매매…이하나 “꼭 잡겠다” icon[현장] 트와이스, 첫 체조입성...감격의 눈물로 시작한 월드투어(종합) icon‘보이스3’ 송부건, 티나 직접 체포 “피해자들한테 미안해해” icon‘보이스3’ 이진욱, 사이코패스 본능 각성? 이민웅 괴물로 인지 icon‘SBS스페셜’ 법의관, 현장출동해 검안까지 “일평균 변사자 10명 넘게 만나” icon‘SBS스페셜’ 고독사 갈수록 증가 “변사자 중 의료서비스와 먼 분들 많아” icon디즈니 '알라딘' 100만 돌파 눈앞, 韓주말 박스오피스 1위 icon추자현♥︎우효광, 29일 결혼식 앞두고 웨딩화보 공개 '선남선녀' icon[오늘날씨] 전국 대부분 '비'...무더위 한풀 꺾여 icon효린 일진-학폭 논란 진실공방…“피해사실 확인안돼”VS“만나자더니 연락없어” icon방탄소년단, 'MIC Drop' MV까지...韓가수 최다 유튜브 5억뷰 돌파 icon제주공항 윈드시어+강풍특보, '200mm 이상 비' 여객선 운항 차질 icon‘구해줘 홈즈’ 처가살이 예비부부 암사동 대리석 운동장 PICK!…최고시청률 7.1% icon위메프 복권, 6종 할인쿠폰 랜덤으로 지급…100% 당첨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INTERVIEW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