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계 브랜드 지샥이 강인하고 역동적인 콘셉트의 비주얼을 공개했다.

2019 시즌 ‘지샥 리얼 터프니스(G-SHOCK REAL TOUGHNESS)’는 제3의 신소재인 카본 제품 출시에 맞춰 이뤄졌다. 가벼움과 고강도를 드러내는 격렬하고 화려한 비보잉, 익스트림 스포츠 중 하나인 스케이트보드 콘셉트의 비주얼로 지샥의 아이덴티티를 잘 나타냈다.

한국 팀지샥으로 활동하고 있는 진조크루 윙을 모델로 비보이의 역동적이고 격렬한 움직임에도 끄떡없는 카본 제품을 표현했다. 또한 보기만해도 아찔해지는 스케이트보드의 아찔함을 넘어 짜릿한 쾌감마저 선사하는 지샥은 심미성 뿐만 아니라 엑티비티를 즐기기 위한 기능성으로도 잘 알려져 있다.

뛰어난 내구성과 가벼움은 익스트림 스포츠를 즐기는 마니아뿐만 아니라 여름시즌에 가장 적합한 시계가 될 지샥 제품들은 이태원 지샥 스토어 및 전국 백화점 지샥 매장 등에서 만나볼 수 있다.

사진=지샥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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