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을 맞아 이사 및 결혼으로 다양한 가전제품을 구매하는 이들이 늘고 있는 가운데 전자랜드가 오는 10월 13일까지 다품목 구매고객에게 베트남 골프여행권을 사은품으로 증정한다. 합리적 쇼핑과 여행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기회다.

사진=전자랜드 제공

베트남 골프 여행권은 삼성전자 또는 LG전자 단일 브랜드로 1000만원 이상을 현금 또는 전자랜드 삼성제휴카드로 결제하는 고객 선착순 25명(1인당 2매)에게 주어진다. 행사 품목은 TV∙냉장고∙드럼세탁기∙건조기∙김치냉장고∙의류관리기 총 6개 품목이며 이 중 2개 품목 이상 구입자에게만 혜택이 적용된다.

베트남 골프여행은 11월 10일부터 14일까지 3박 5일이며 일정에는 아시아나 왕복항공권, 숙박, 골프라운딩, 조식과 석식, 캐디피, 그린피가 포함돼 있다. 호치민시 명문 골프클럽 ‘트윈도브스GC’에서 총 54홀 라운딩으로 진행될 예정이고, 숙박은 4성급 베카맥스 호텔 뉴시티에서 이뤄진다. 사정상 여행이 불가능한 경우에는 지인에게 여행권 양도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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