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랜드몰이 올 한해를 결산하는 초특가 행사 ‘반값결산’을 진행한다.

사진=이랜드몰 제공

이랜드 통합멤버십 300만 고객 달성을 기념하며 18일 단 하루 시간대별 초특가 득템상품과 반값쿠폰, 하루 종일 진행되는 극한 특가 상품까지 다채로운 이벤트를 준비했다. 우선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진행되는 ‘반값결산’은 2시간마다 선착순 고객에 한해 인기상품을 초특가에 제공한다.

오전 9시 LG 트롬 스타일러를 30만원, 11시 애플 에어팟 2세대 모델을 3만원, 오후 1시 BHC 뿌링클 치킨과 콜라 1.25L 세트를 3000원에 제공하고, 오후 3시 뚜레쥬르 생크림 케이크을 3000원, 오후 5시 프라다 버킷백을 3만원에 제공한다.

오전 9시부터 줄줄이 계획돼 있는 반값쿠폰 행사도 풍성하다. ▲오전 9시 메종키츠네, 프라다 외 해외명품 ▲오전 11시 정관장 ▲오후 1시 로엠 ▲오후 3시 슈펜 ▲오후 5시 아디다스, 나이키 외 스포츠 의류 장바구니 반값쿠폰을 각 선착순 300명에게 제공한다.

추가로 인기상품을 최대 95% 할인해 최저가 수준으로 제공하는 ‘극한특가’ 상품은 ▲아디다스와 뉴발란스 인기 운동화를 2만2800원부터 ▲스파오 웜테크를 7900원부터 ▲판도라 반지, 팔찌, 참 등을 최대 72% 할인가에 ▲미쏘 니트의류를 5000원부터 ▲로얄베일 캄포나무 도마를 2만 6500원의 가격에 선보인다.

이외 총 500여 개의 특별할인 상품을 준비했으며 이랜드몰 어플 혹은 홈페이지에서 구매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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