펀딩&큐레이션 플랫폼 하고(HAGO)가 설을 앞두고 오는 19일까지 ‘위기 탈출, 설 선물’ 기획전을 열고, 설 선물세트를 최대 38% 할인 판매한다.

이번 기획전은 가심비, 미코노미 트렌드에 맞춰 전문 도자 작가가 제작한 식기부터 고급 한우육포, 포르투갈 명품비누 등 프리미엄 상품을 실속 있는 가격으로 구성했다. 먹거리부터 생활선물세트, 화장품 등 인기 카테고리를 망라해 전 세대가 만족할만한 상품을 엄선해 선보인다.

우선 먹거리 선물로는 고품질 육류 브랜드 앵거스6의 ‘한우 선물세트’ ‘황토 한우육포’를 각각 15만8000원과 3만9000원에 판매하고, 비단 보자기 포장으로 더욱 정성을 더한 ‘소하동고방 다과 선물세트’를 6만750원에 선보인다. 대표 설 선물인 홍삼, 장류, 수산물 등도 ‘풍기인삼상회 홍삼절편’ ‘진남 오미자된장고추장세트’ ‘네오피시 특급 삼치 A++’ 등 프리미엄 브랜드 상품으로만 엄선해 할인 혜택과 함께 구매할 수 있도록 했다.

라이프 상품으로 구성된 선물세트도 다양하게 마련했다. 포르투갈의 명품비누 브랜드 클라우스포르토의 ‘클라시코 미니솝 선물세트’를 7만3800원에 구입 가능하며 헤어케어 브랜드 리베스크의 ‘에센셜 헤어케어 세트’ ‘두피강화 세트’ 등도 1만~4만원대의 합리적인 가격에 판매한다. 친환경 브랜드로 유명한 넬리, 알마카비오의 실용적인 세제 선물세트 등도 만나볼 수 있다.

이외 양은정 도자가의 식기 브랜드 햇솜세라믹의 ‘다이아 브런치세트’ A와 B 상품을 단독 구성으로 각각 5만1300원M 10만9800원에 판매한다. 이와 함께 별도 선물포장과 함께 제공되는 ‘카모메 수저세트 4P’를 2만9700원에 구매 가능하며 앰플 세트부터 핸드크림 세트, 안마 기프트박스 등 최근 각광받는 뷰티 선물세트도 특가에 준비했다.

더불어 15% 할인쿠폰을 사용하면 설 선물세트를 더욱 저렴한 가격에 구입할 수 있다. 전 고객을 대상으로 ID당 1회 다운로드 가능하며 기획전 페이지 내 ‘쿠폰’ 표기가 된 상품에 한해 적용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