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기능식품 브랜드 대상웰라이프가 농구선수 출신 방송인 서장훈을 균형단백질 건강기능식품 ‘마이밀 뉴프로틴’의 모델로 발탁했다.

사진=대상웰라이프 제공

대상웰라이프는 서장훈이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에서 보여준 운동을 좋아하고 자기 관리가 철저한 이미지를 통해 ‘마이밀 뉴프로틴’의 제품 가치인 건강관리의 중요성을 전할 예정이다. 서장훈이 등장하는 균형단백질 건강기능식품 ‘마이밀 뉴프로틴’의 TV CF는 10일 온에어된다. 서장훈과 함께 단백질의 필요성에 대한 메시지를 담았다.

‘마이밀 뉴프로틴’은 50년 이상 축적된 대상의 식품연구 노하우와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대상웰라이프의 기술력으로 만든 단백질 파우더다. 근육 생성에 도움을 주는 동물성 단백질과 근 감소를 방지하는 식물성 단백질이 5:5 비율로 구성돼 필요한 단백질을 균형 있게 섭취할 수 있다.

‘마이밀 뉴프로틴’의 일일 복용량에 20g의 단백질과 필수아미노산 BCAA 4000mg, 비타민D와 칼슘, 항산화 비타민도 함유돼 일일 단백질 섭취 권장량과 영양성분을 채울 수 있다. 플레인, 호지차 2개 맛으로 기호에 따라 선택 가능하다. NS홈쇼핑 첫 방송에서 완판을 기록한 뒤 꾸준히 방송 노출을 통해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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