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베리굿의 조현이 속옷전문기업 좋은사람들의 언더웨어 예스의 전속모델로 발탁됐다.

건강하면서도 청순한 반전 매력으로 대중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베리굿 조현은 ‘스무살의 Fun한 스토리’를 표방하는 20대 대표 언더웨어 예스의 이미지와 부합해 새로운 뮤즈로 캐스팅됐다. 향후 예스의 주요 제품 촬영은 물론 온·오프라인에서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화보와 광고 영상도 공개됐다. 조현은 레드 컬러의 도트무늬와 밴드로 포인트를 더한 예스 언더웨어를 완벽히 소화한 모습이다. 이와 함께 공개된 영상에서는 ‘ㅇㅅㅇ(입자속옷예스)’라는 콘셉트에 맞춰 중독성 있는 멜로디에 개성 넘치는 댄스를 선보여 눈길을 끈다.

좋은사람들은 이번 예스 모델 선정을 기념해 SNS 영상 공유 이벤트를 진행한다. 오는 29일까지 조현의 ‘ㅇㅅㅇ(입자속옷예스)’ 영상을 유튜브,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트위터 등 SNS 공유하고 예스 공식몰 하단의 이벤트 페이지에 공유한 게시글의 접속 경로(URL)를 댓글로 남기면 된다. 가장 많은 사이트에 공유한 응모자 중 1명을 추첨해 현금 100만원을, 100명에게는 스타벅스 아메리카노 기프티콘을 증정한다.

사진=좋은사람들 제공

저작권자 © 싱글리스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