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로트 여신 송가인이 공동구매 쇼핑어플 공구마켓 전속 모델로 발탁됐다.

지난 21일 오후 경기도 광주의 한 대형 스튜디오에서 제이슨그룹 쇼핑어플 공구마켓의 광고 촬영이 있었다. 공구마켓 전속모델 송가인은 바쁜 스케줄 속에서도 밝은 얼굴로 나타나 촬영장을 활기로 가득 채웠다. 이날만큼은 구성진 가락으로 전국을 들썩이는 슈퍼스타 송가인이 아닌 쇼핑을 좋아하는 발랄한 여성의 모습으로 나타나 색다른 매력을 드러냈다.

송가인은 촬영 중 인터뷰를 통해 "늘 변치 않는 관심을 가지고 사랑해주시는 팬들에게 항상 감사한 마음이다. 마침 지금 입은 의상 컬러가 어게인의 공식 컬러인데 팬들이 광고를 보시고 더 기뻐하실 것 같다."며 팬클럽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기도 했다. 어게인은 송가인의 공식 팬클럽으로 5만여 명의 회원들이 있으며 송가인에 대한 전폭적인 지지와 성원은 여러 미디어를 통해 익히 알려져 있다.

송가인을 모델로 발탁한 공구마켓은 제이슨그룹에서 출시한 첫 모바일 쇼핑어플로 차세대 공동구매 쇼핑어플을 표방하고 있다. 고객들이 원하는 높은 퀄리티의 제품을 개발해 유통단계를 최소한으로 줄여 공동구매의 장점인 합리적인 가격을 그대로 살렸고, 공동구매의 단점인 인원과 시간제한은 없애 누구나, 언제든, 자유롭게 구매할 수 있는 획기적인 쇼핑어플이다. 

제이슨그룹의 정진영 대표는 “공구마켓은 공격적인 마케팅 없이 입소문만으로 이만큼 성장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남녀노소 모두에게 사랑받는 송가인을 모델로 폭넓은 연령층을 아우를 수 있는 No.1 공동구매 쇼핑어플이 될 것”이라고 말하며 모델 발탁에 대한 기대와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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