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참시'에 인디 스타들이 총출동했다.

사진=MBC '전지적 참견 시점' 캡처
사진=MBC '전지적 참견 시점' 캡처

30일 방송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는 셀럽파이브의 뮤직비디오 촬영기가 공개됐다.

이날 안영미는 매니저 송은이와 함께 셀럽파이브 뮤직비디오 촬영장으로 향했다. 신곡 '잘 먹고 잘 사는 법'은 VIVO와 매직스트로베리사운드가 함께 한 '2021년을 잘 보내는 방법' 10월 프로젝트다.

이들과 함께 옥상달빛, 요조, 선우정아, 치즈, 박문치 등 인디계 스타들이 참여했다. 송은이는 "박문치가 노래를 만들었다. X세대부터 Z세대까지 다 있다. 섭외는 제가 했다. 기부하는 프로젝트라서 흔쾌히 다들 해주셨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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