댄서 모니카와 배우 허성태가 '전지적 참견 시점'에 출연한다.

사진=MBC '전지적 참견 시점' 캡처
사진=MBC '전지적 참견 시점' 캡처

30일 MBC '전지적 참견 시점' 방송 말미에는 다음 주 예고편이 공개됐다.

먼저 최근 Mnet '스트릿 우먼 파이터'를 통해 대세로 등극한 댄서 모니카와 그의 매니저로 나선 립제이의 일상이 공개된다.

립제이는 "세상 소녀가 따로 없다. 은근히 허당이다"라고 모니카를 소개했다. 두 사람은 무대 위와 다른 순박한 모습부터 찐친 케미까지 선보일 예정이다.

세계적 신드롬을 불러 일으킨 넷플릭스 시리즈 '오징어 게임'의 주역 허성태도 출연한다. 그는 알리 역으로 함께 출연했던 아누팜 트리파티와 만나 드라마 비하인드도 공개한다.

또한 모니카와 허성태는 스튜디오에서 깜짝 댄스 호흡도 선보인다.

한편 '전지적 참견 시점'은 매주 토요일 오후 11시 1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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