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눅눅한 장마 시작, #산뜻 #뽀송 습기 퇴치 아이템 6가지

바야흐로 장마 시즌이 도래했다. 장마와 함께 찾아오는 건 영화 '지금 만나러 갑니다'의 예쁜 엄마 손예진도 아니요, 오로지 참을 수 없는 눅눅함뿐이다. 올 여름, 방구석은 물론 내 안구에도 습기가 찰 것 같다면 아주 조그만한 소품부터 가전제품까지 변화를 줘 보자. 단 하나의 변화만으로도 집안 공기가 달라지는 습기 퇴치 아이템이 즐비하다. 

 

사진=양키캔들 홈페이지 캡쳐

캔들

캔들의 주성분인 왁스는 타는 과정에서 주변의 습기를 제거한고 냄새를 없앤다. 은은한 분위기는 덤이다. 일반 양초를 써도 좋지만 아로마 캔들을 사용하면 좋은 향까지 얻을 수 있다. 페퍼민트, 라벤더 향 등은 벌레 퇴치 효과도 있다. 양키캔들의 아로마 캔들은 가장 선호도가 높은 캔들 종류 중 하나다. 특히 'Just Go' 캔들 중 ‘Misty Mountains’는 마음을 차분하게 해주고 정신을 맑게 해 주는 프레시한 꽃향을 방 안에 퍼트려준다.

 

사진=pixabay

신문지

어느 집에나 굴러다니는 신문지가 습기를 흡수하는 데 탁월하다는 사실! 모양을 마음대로 변형할 수 있어 활용도가 높으며, 특히 장롱의 옷 사이사이에 신문지를 넣으면 옷이 눅눅해지는 걸 방지할 수 있다. 신발장 바닥에도 깔아보자. 습기 제거에 탈취 효과까지 얻을 수 있다. 또비에 신발이 젖었을 때 신발 속에 신문지를 뭉쳐 넣으면습기를 흡수함과 동시에 신발의 형태가 무너지는 걸 막아주기도 하다. 심지어 세탁물 사이에 신문지를 같이 걸면 빨리 마르는데 도움이 된다.

 

사진=캐리어 제공

건조기

세탁물 빨리 말리는데 신문지가 도움이 된다고 하나 자본의 힘은 비교할 수 없을만큼 강력하다. 요즘 1인 가구나 주부들 사이에서 큰 인기를 누리고 있는 의류 건조기는 장마철에 특히 유용하게 쓰이는 아이템이다. 최근 캐리어는 장마철에 맞춰 성능과 효율 둘 다 충족한 ‘2018년형 캐리어 클라윈드 의류건조기’를 선보였다. 특히 저온제습건조 히트펌프 타입의 건조기는 세탁물 내부 습기를 제거해 옷감 손상을 최소화할 수 있으며, 데님이나 면직, 울, 합성섬유 등 건조물에 따라 건조코스, 건조시간도 선택할 수 있어 편리하다.

 

사진=휘센 제공

제습기

숯이나 알코올, 초 등 습기를 없애는 방법은 많지만 한 방에 집 안을 뽀송하게 만들고 싶다면 강력한 기능의 제습기 하나로 해결하자. 휘센의 '듀얼 인버터 제습기'는 일반 인버터 모델 대비 제습시간이 2배 더 빨라졌으며, 국내 가정용 제습기 중 에너지 효율이 가장 높다. 습도가 높을 때는 강력 모드를 작동시키면 된다. 또 다른 기능인 저소음 모드는 수면 중에도 조용하고 쾌적한 제습이 가능해 밤까지 편안하게 사용할 수 있다.

 

공백 실리카겔 제습제 [사진=10x10 캡쳐]

실리카젤 제습제

옷장, 옷, 신발, 서랍 등 밀폐된 공간의 습기를 제거하는데 효과적인 실리카젤을 활용하는 것도 방법이다. 습기를 먹자마자 색이 변하는 '공백 실리카겔 제습제'는 교체시기를 바로 확인할 수 있고, 전자레인지에 돌려 몇번이고 재활용할 수 있어 더욱 알뜰하다. 인체에 무해하며, 향균 및 탈취력 또한 검증됐기 때문에 안심하고 사용해도 된다. 

 

노멀 홈케어 스프레이 [사진=10X10 캡쳐]

룸 스프레이

습기는 곰팡이를 증식시키고, 집 안에 퀴퀴한 냄새가 감돌게 한다. 냄새는 두통과 현기증, 심하면 수면 장애까지 야기하기 때문에 장마철에도 공기를 청결하게 관리하는 것은 중요하다. '노멀 홈케어 스프레이'는 오레가노 농축 오일을 주원료로 만들어졌으며, 오레가노의 카바크롤이라는 물질이 각종 병충해를 에방하고 탈취, 항균 역할을 하는 것을 활용한 제품이다. 냄새를 덮는 것으로 그치는 게 아니라, 원인 물질을 제거해 탈취효과를 오랫동안 지속시켜준다.

이유나 기자  misskendrick@slist.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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