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8일) 날씨는 내륙을 중심으로 소나기가 오는 곳이 많겠으나 낮 최고기온은 35도에 이르는 등 무더위는 지속되겠다.
민간기상업체 케이웨더에 따르면 이날 전국은 구름이 많고 대기가 불안정해 강원영서, 충북, 경상 내륙, 전라동부 내륙 등 일부 지역에 소나기가 내리겠다. 예상 강수량은 5~50mm다.
비가 오는 곳에는 일시적으로 기온이 낮아지겠지만 비가 그치면서 다시 기온이 상승하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23~27도다. 지역별로 보면 서울·광주 27도, 대전·대구·청주 26도, 제주 27도 등이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35도, 춘천·대전 35도, 광주 36도, 대구 34도 등으로 예보됐다.
대기 확산이 원활해 미세먼지 농도는 전국에서 '좋음' 또는 '보통' 수준을 나타내겠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와 남해 먼바다에서 1∼2.5m로 일겠다. 서해 먼바다에서는 0.5∼1.5m로 일겠다.
관련기사
- [리뷰] ‘너의 결혼식’ 순정 직진남의 첫사랑 연대기...김영광의 재발견
- ”언제 읽어주지?“…‘외계인’ 오광록 부자, 20년 오해 풀고 화해할까
- 이팔성 비망록, 법정서 공개 “이명박, 22억 받고 인사도 없어”
- ‘외계인’ 황신혜·이진이 모녀, 아침부터 숙취로 고생 “얼마나 마신 거야”
- ‘서른이지만 열일곱입니다’ 양세종·안효섭, 신혜선 향한 일방통행 시작
- ‘1대100’ 김민정♥조충현, 아나운서 부부의 사내연애는?…소문 원천봉쇄
- 곽시양 vs 김영광, 동갑내기 모델 출신 배우의 '반전' 축포
- 문재인 "은산분리 규제 완화, 인터넷은행 투자 확대" 무슨뜻?
- 정유라 "최순실 재산 증여세 5억 낼수 없다" 소송 제기
- '라디오스타' 송창의 "과거 MV 촬영하다 네번째 손가락 잘려 봉합"
- '오늘의 탐정' 이지아, 핏빛 레드+창백 피부 의문의 여인 '오싹'
- '물괴' 김명민X이혜리X김인권X최우식, 조선 크리쳐물 스틸 8種
- 나홀로·미니멀 캠핑족 위한 ‘컴팩트 텐트’ 출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