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아쿠아맨’으로 DC 대세 히어로로 떠오른 제이슨 모모아와 ‘맨 인 더 다크’ ‘아바타’ 역대급 악역 캐릭터 스티븐 랭의 폭발적인 시너지로 이 세상 가장 짜릿한 액션 쾌감을 선사할 리얼 추격 액션 ‘브레이븐’이 숨멎주의 30초 예고편을 공개해 예비 관객들의 기대감을 증폭시키고 있다.

  

드라마 ‘왕좌의 게임’, 영화 ‘아쿠아맨’ 제이슨 모모아와 할리우드 액션 대가로 거듭난 스티븐 랭의 만남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브레이븐’이 오는 13일 개봉을 앞두고 압도적인 긴장감을 선사하는 숨멎주의 30초 예고편을 공개해 예비 관객들의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영화 ‘브레이븐’은 평범한 가장 조(제이슨 모모아)와 아버지 린든(스티븐 랭)이 자신들의 산장을 침범한 무장 괴한들의 습격에 맞서 벌이는 숨 막히는 리얼 추격 액션이다.

이번에 공개된 숨멎주의 30초 예고편은 더욱 폭발적이고 속도감 넘치는 격투신으로 액션 쾌감을 극대화해 예비 관객들을 완전히 압도시키고 있다. 산장을 찾은 조와 린든이 대량의 마약을 발견하고 뭔가 이상한 기운을 느끼기 시작하면서 긴장감 넘치는 분위기가 고조되기 시작한다.

‘살아남기 위해선 그들보다 한 발 앞서야 한다’라는 카피와 함께 적들의 쏟아지는 총격을 피해 공격을 준비하는 스티븐 랭의 강렬한 눈빛과 눈으로 뒤덮인 낭떠러지 위에서 칼을 든 적에 맞서 싸우는 제이슨 모모아의 사투가 앞으로 펼쳐질 전개에 대한 궁금증을 자극시킨다.

 

또한, 스노모빌에 적을 묶어 작동시키는 장면, 유리 창문을 맨몸으로 뚫고 들어가 총을 쏘는 장면, 불을 지핀 도끼를 던지는 장면 등 지금껏 다른 액션 영화에서는 쉽게 볼 수 없었던 다양한 액션신들이 등장해 관객들에게 신선한 자극을 선사할 예정이다. 여기에 ‘아쿠아맨’ 제이슨 모모아, ‘맨 인 더 다크’ 스티븐 랭이라는 크레딧이 더해져 액션에 탁월한 두 배우가 펼치게 될 미친케미에 대한 기대감을 고조시키며 작품에 대한 신뢰도를 높인다.

마지막으로 누군가를 추격하듯 살벌하게 달리던 제이슨 모모아가 나무 위에서 적을 향해 뛰어내리는 장면은 보는 이들의 숨을 멎게 만들며 한순간도 긴장감을 놓칠 수 없는 압도적인 액션 쾌감을 전한다.

이처럼 30초 안에 예비 관객들을 완전히 몰입시키며 리얼 추격 액션의 정점을 보여준 ‘브레이븐’은 손에 땀을 쥐게 하는 강렬한 긴장감과 짜릿한 액션 쾌감을 선사하며 오는 9월 극장가를 완전히 점령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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