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정윤이 청담동 며느리다운 일상을 공개해 시선을 모으고 있다.  

최정윤이 청담동 며느리다운 일상을 공개해 시선을 모은다./최정윤 SNS

최정윤은 과거 자신의 SNS에 반려견을 유모차에 태우고 산책하는 모습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이날 입은 옷은 홈웨어로 보이는 브라운 컬러의 롱원피스에 청자켓이다. 여기에 선글라스로 포인트를 줘 청담동 며느리의 럭셔리한 일상을 뽐냈다.

최정윤은 연하의 재벌가 남편과 결혼해 행복한 일상을 보내고 있다. 최정윤 남편은 이랜드 박성경 부회장의 장남 윤태준 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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