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KBS 가요대축제’의 엔딩은 김연자였다.

사진=KBS2 '2018 KBS 가요대축제' 캡처

28일 방송된 KBS2 ‘2018 KBS 가요대축제’에서 김연자가 마지막 순서로 ‘아모르파티’ 무대를 펼쳤다.

김연자의 ‘아모르파티’는 트로트와 EDM을 접목한 신나고 중독성이 강한 멜로디로 남녀노소, 세대를 불문하고 전국을 사로잡았다.

이번 ‘2019 KBS 가요대축제’의 ‘아모르파티’ 무대에는 김연자뿐만 아니라 후배 가수들이 함께 올라 신나는 마지막 무대를 꾸몄다. 

방탄소년단 멤버들은 귀여운 머리띠를 착용해 무대를 즐기는 등 흥겨운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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