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기돌 로운이 정해인 차은우 유연석 등 대세 남자스타들의 필수 루트인 뷰티브랜드 모델로 발탁됐다.

사진=비오템 옴므 제공

SF9 멤버 로운은 비오템 옴므의 새로운 광고 화보에서 신제품 ‘아쿠아파워 클리어 에센스’와 함께 환하고 촉촉한 피부를 선보이며 빛나는 외모를 자랑했다. 또 산뜻한 캐주얼룩과 스포티한 모습은 물론 정장을 입은 댄디룩까지 소화해내며 완벽한 비주얼을 선보였다.

비오템 옴므 담당자는 “평소 방송을 통해 매사에 열정적이면서도 항상 밝고 건강한 모습을 유지하는 로운의 이미지가 브랜드와 잘 부합해 모델로 선정하게 됐다”고 로운을 모델로 선정한 이유를 밝혔다.

한편 가수활동 뿐만 아니라 드라마 '학교2017' '선다방' '멈추고 싶은 순간' '여우각시별' 등에 출연하며 배우로서도 활약 중인 로운은 29일 출시되는 비오템 옴므 ‘아쿠아파워 클리어 에센스’의 캠페인 화보를 시작으로 브랜드 광고 모델로서 다양한 활동을 이어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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