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챤 디올 뷰티 코리아가 메이크업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피터 필립스의 독창적인 영감과 디올 하우스의 진취적인 패션정신을 담은 ‘NEW 디올 어딕트 스텔라 샤인’ 24가지 컬러를 국내 출시한다.

트렌디하고 모던한 감성의 패션 립스틱으로 대표되는 ‘디올 어딕트’ 라인의 2019년 신제품 립스틱으로, 입술에 미끄러지듯 발리는 밤 타입의 포뮬러가 특징이다. 알로에 베라와 섬세한 케어 오일이 함유돼 부드러운 감촉 및 편안한 사용감과 함께 입술에 온종일 촉촉함을 선사하는 것은 물론 별빛이 쏟아진 듯한 눈부신 반짝임을 선사한다.

매혹적이고 트렌디한 24가지 쉐이드의 감각적인 컬러 플레이와 ‘BE DIOR’ ‘BE PINK’의 새로운 컬러 애티튜드로 디올만의 패셔너블함과 대담한 여성성을 자유롭게 표현한다.

‘디올 어딕트 스텔라 샤인’ 립스틱은 오는 29일부터 전국 백화점 디올 뷰티 매장 및 10대 기업 온라인몰에서 만나볼 수 있다.

사진=디올 뷰티 코리아 제공

저작권자 © 싱글리스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