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틴 정한이 인도네시아 여행 꿀팁을 전했다. 

29일 방송된 JTBC '배틀트립'에는 세븐틴 정한, 원우, 에스쿱스가 출연해 인도네시아로 여행을 떠났다. 

세 사람은 인도네시아 욕야카르타에서 본격적으로 투어 여행에 돌입했다. 여행사로부터 지프투어 가격을 듣고 정한은 "마할"이라고 말하며 가격 흥정에 돌입했다. 인도네시아어로 "마할(Mahal)"은 "비싸다"를 의미한다. 

곧 흥정에 성공한 세 사람은 사막 지프투어와 샌드보딩에 나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사진=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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