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윤이 캐나다 토론토에서 '에지워크' 체험에 성공했다. 

29일 방송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는 '전참시' 멤버들의 MT에 이어 이승윤의 캐나다 여행 3일차 이야기가 그려졌다.

이승윤은 캐나다 토론토에서 '에지워크'에 도전하기로 했다. '에지워크'는 533미터의 CN타워 상공에서 걷는 체험이다. 타워에 올라간 이승윤은 아주 얇은 줄 하나에 매달려 뒤로 눕는 포즈, 앞으로 눕는 포즈 등을 취하며 화보를 찍는 듯한 모습을 보였다. 그는 체험에 대해 "이것만큼 짜릿한 게 없다"고 소감을 말했다.

사진=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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