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엄 라이프 스타일 브랜드 몰스킨이 다양한 백팩 라인과 2019F/W 백 컬렉션을 출시했다.
27일 용산구 한남동 BNHR커피에서 관계자 및 프레스, 인플루언서들이 대거 모인 가운데 열린 출시 이벤트에서는 제품 체험 기회가 주어졌다. 더불어 대표 라인업인 ‘백팩 컬렉션’ ‘메트로 컬렉션’ ‘클래식 컬렉션’을 비롯해 신상품인 ‘노트북 백 컬렉션’과 그림을 그려 넣을 수 있는 종이 재질의 ‘고 쇼퍼 컬렉션’ 등이 처음 공개됐다.
또한 여름휴가 시즌에 주목할만한 ‘저니 컬렉션’의 러기지와 더플백도 전시됐으며 몰스킨 노트와 다이어리, 필기구 등 다양한 스테이셔너리 제품도 함께 디스플레이돼 눈길을 끌었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몰스킨 아시아 총괄 매니저 다니엘레 론치는 “몰스킨 가방은 창의적인 사고와 영감을 담아내는 도구라는 점에서 몰스킨 노트의 확장이라고 볼 수 있다. 평범한 일상은 물론 특별한 여행에서도 스타일과 실용성 모두를 충족시키는 아이템을 만들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몰스킨의 철학과 디자인을 담은 제품들로 찾아뵙겠다”고 전했다.
한편 몰스킨 ‘2019 F/W 백 컬렉션’ 제품들은 9월부터 정식 출시될 예정이며 자세한 정보는 공식 온라인 스토어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몰스킨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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