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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 레스토랑, 먹방 선호장르 65.7%…조식은 필수-애프터눈티 인기

동영상 콘텐츠가 범람하는 시대에 먹방은 선두를 달리는 트렌드. 특히 혼밥이 일상화된 1인 가구가 늘어나며 먹방에 대한 수요가 부쩍 늘어나고 있다. 이에 라이프 스타일 큐레이터, 글래드 호텔앤리조트 글래드 트렌드리포트가 ‘글래드 트렌드리포트 #3:먹방편’을 발표했다.

지난 2019년 8월 20일부터 2019년 9월 1일까지 약 2주동안 진행한 먹방 관련 서베이 이벤트 결과 총 860명이 참여하였다. 설문 조사에 참여한 고객은 여성이 70%, 남성이 30%의 비율을 보였다. 연령대로는 26~30세가 28.1%, 31~35세 21.1%, 21~25세 18.1%, 36~40세 17.1%, 41세 이상이 15.6% 순으로 고른 분포도를 나타냈다.

‘나는 먹방을 본다’와 ‘나는 먹방을 한다’에 대한 설문에서는 먹방을 본다가 72.8%로 절반 이상으로 나타났다. ‘먹방을 본다’를 선택한 고객은 ‘먹방을 보는 주기’가 주 2~3회가 39.4%, 매일 본다가 22.9%, 주 1회가 21.1%, 주 4~5회가 14.2%순으로 높았다.

먹방을 시청하는 시간은 10분~30분이 34.9%, 30분~1시간 30.9%, 10분 이하가 17.6%로 최소 10분에서 최대 1시간까지 시청하는 것으로 나타났다.먹방을 보는 이유로는 대리만족 44.5%,단순 흥미가 27%,정보 탐색이 16.3%순으로 높았다.특히 먹방을 보고 먹방에 등장한 장소를 검색해 본 경험이 있는지를 묻는 설문에서는 ‘있다’가 94.4%의 압도적인 비율로 나타났다.

먹방 횟수에 대한 질문에는 주 1~2회 39.9%, 주 3~4회 37.8%,월 1~2회 14.6%순으로 높았다. 먹방을 위해 사용하는 비용은 2~3만원 30.5%, 5~10만원 27.9%, 4~5만원 23.2%, 10만원 이상이 16.7%의 비율을 보였다. 또 먹방을 하는 이유에 대한 복수응답에서는 인스타그램 등 SNS업로드용, 유명 레스토랑/카페 등 도장 깨기가 동일하게 57.5%로 나타났다. 먹방과 SNS 등의 상관관계를 입증한 셈. 또 각종 모임 목적이 40.3%로 뒤를 이었다.

가장 좋아하는 먹방 장르(장소)로는 맛집 투어가 88%, 호텔 레스토랑 투어가 65.7%로 나타났다. 특히 호텔 레스토랑을 선택한 이유로는 분위기 81.2%, 맛 67.6%, 기념일 43.5%, 인스타그램 등 SNS 업로드가 42.5%의 비율을 차지했다.

호텔에서 가장 선호하는 먹방으로는 석식(뷔페) 75.3%,조식(뷔페 포함) 63.7%,애프터눈티 34%,베이커리 28.4%,중식(뷔페 포함) 22.8%, 음ㆍ주류 15.8%순으로 높은 비율을 보였다.호텔 조식이 필수인지의 대한 질의에 ‘그렇다’라고 답한 비율은 89.5%로 매우 높게 나타났으며, 선호하는 메뉴로는 풀 뷔페 49%,세미 뷔페 30.8%,시리얼/에그 등 아메리칸 브랙퍼스트 14.6%순의 비율을 보였다.

강보라 기자  mist.diego@slist.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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