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리의 서재가 100세 시대 꼭 필요한 금융 지식을 전자책으로 전달한다.

독서앱 밀리의 서재는 한화투자증권 공식 블로그인 라이프 포트폴리오와 함께 ‘금융을 알면 돈이 보인다’ 전자책 시리즈를 출시했다고 1일 밝혔다.

사진=밀리의 서재 제공

‘금융을 알면 돈이 보인다’는 밀리의 서재와 출판사 쌤앤파커스가 직접 기획하고 제작한 ‘밀리 오리지널’의 첫 번째 경제 분야 시리즈로, 총 4권의 도서가 밀리의 서재에서 단독 공개된다.

이번에 밀리의 서재가 ‘밀리 오리지널 경제’로 독점 공개하는 ‘금융을 알면 돈이 보인다’(라이프 포트폴리오 저) 시리즈는 생애주기별로 꼭 알아야 할 금융 지식과 재테크 노하우를 쉽고 재미있게 전달하는 전자책 시리즈다. 한화투자증권 공식 블로그인 ‘라이프 포트폴리오’에서 가장 주목받았던 콘텐츠를 엄선해 전자책으로 출간했다.

시리즈는 모두 4편으로 구성된다. 첫 번째 시리즈는 지난달 30일 공개된 '내 아이 첫 돈 공부'다. 자녀의 금융 성향을 진단하고 이에 맞는 금융 교육을 통해 올바른 경제 관념과 금융 습관을 길러줄 수 있도록 안내한다. 이 외에도 2020년 2월 공개 예정인 '직장인 첫 돈 공부'와 '1인 생활자를 위한 첫 돈 공부'(2020년 4월 공개 예정), '창업 준비자를 위한 첫 돈 공부'(2020년 6월 공개 예정) 등이 예정되어 있다.

밀리의 서재 콘텐츠사업팀 김태형 팀장은 “밀리의 서재 독점 콘텐츠인 ‘밀리 오리지널’의 첫 번째 경제 시리즈로 준비된 이번 콘텐츠를 통해 밀리의 서재 주민들이 자신들에게 꼭 맞는 알찬 금융 정보를 얻을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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