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키지 직판 여행사 자유투어가 배우 정상훈을 새로운 광고 모델로 발탁하고 첫 광고 촬영을 진행했다.

사진=자유투어 제공

정상훈은 자유투어 모델로서 시종일관 재치 있는 모습으로 광고 촬영 현장의 분위기를 띄우며 즐겁게 촬영에 임했다는 후문이다.

그는 올해 영화 ‘썬키스 패밀리’ ‘두번할까요’는 물론 드라마 ‘평일 오후 세시의 연인’ 등으로 바쁜 나날을 보냈다.

평소 유쾌한 모습은 물론 탄탄하게 쌓아온 연기 스펙트럼으로 팔색조의 매력을 가진 그가 자유투어 이미지와 딱 맞는다는 게 홍보 모델로 선정된 이유였다.

정상훈은 이번 광고 촬영을 시작으로 자유투어의 온, 오프라인 홍보 콘텐츠 및 지면 광고 등 다양한 모습으로 출연하게 되며 자유투어는 이를 통해 브랜드를 더욱 적극적으로 홍보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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