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베르토가 미라노 인기스타로 등극했다.

사진=JTBC

23일 방송된 JTBC ‘이태리 오징어순대집'에서는 영업 2일차를 맞아 신메뉴 ‘철판 닭갈비’가 판매되는 모습이 그려졌다.

신메뉴 닭갈비가 출시돼고 손님들은 커다란 철판과 가스버너부터 닭갈비까지 비주얼에 눈을 떼지 못했다. 이에 많은 테이블에서 닭갈비를 주문하며 성황리에 장사가 종료됐다.

여성만 넷이 온 테이블에선 식사 후 알베르토에게 함께 사진을 찍자고 요청하기도 했다. 알베르토는 기쁘게 승낙했고 아버지에게 같이 찍자고 권했다. 이에 친구들은 뒤에서 이 모습을 지켜보며 알베르토의 인기를 질투했고 "알베르토 전 여친이야"라고 모함하며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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