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보기 앱 마켓컬리가 오는 1월 24일까지 ‘2020 설선물 기획전’을 열고 다양한 구색과 풍성한 할인혜택을 제공한다.

먼저 트렌드와 고객 취향을 반영해 카테고리별로 엄선한 컬리 추천 선물세트는 최대 50% 할인되며 전 고객 대상 최대 4만원 할인쿠폰을 제공한다. 특히 구매금액별 사은 혜택인 컬리 러버스 고객이면 누구나 최대 7% 적립금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카테고리, 금액대별 다채로운 구성도 눈길을 끈다. 정육 카테고리는 한우는 물론 가공육, 건육 제품 등으로 구색을 더했으며 수산류 역시 프리미엄 굴비 세트를 비롯해 건어물과 젓갈류 등으로, 과일은 제철과일과 견과, 곡류, 홍삼 제품과 건강즙 선물세트, 건강식품도 인기 상품 위주로 찾기 쉽게 분류했다.

디저트류는 케이크와 한과, 차, 커피류로 구성됐다. 리빙 용품과 주방 필수품 등도 선물세트로 구성해 카테고리별 센스있는 추천 선물 세트를 제안한다. 또한 해당 상품들은 선물 예산에 맞춰 금액대별로도 볼 수 있어 합리적인 쇼핑이 가능하다.

올해 고객들에게 높은 인기를 누린 눈에 좋은 안국건강 루테인 플러스와 홍삼을 통째로 넣어 빚은 삼다원 청옥고 환과 청옥고에 녹용을 더해 빚은 삼다원 녹은 50% 할인된 가격에 만날 수 있다. 달콤한 선물을 준비하는 고객을 위한 하틀리 영국잼 5종세트는 45% 할인된 가격에 구입 가능하다. 특히 화과자로 제1호 제과 명장 칭호를 받은 박찬회 화과자 명장의 양갱 선물세트는 컬리 단독상품으로 만날 수 있다.

각 선물세트는 예약일을 지정해 선물 수령이 가능하도록 해 편의성을 더했다. 1월 16일 수령분부터 1월 23일 설 명절 전날까지 예약이 가능하다. 배송지역과 상품에 따라 택배배송과 샛별배송 여부는 다르다. 설 선물의 대량 주문을 원하는 고객을 위한 핫라인도 구축했다. 대량 주문 상담 전화는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되며 PC와 모바일에서는 주문서 작성을 통해 편리하게 이용 가능하다.

사진=마켓컬리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