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려한 스케일의 전차 액션 애니메이션 ‘걸즈 앤 판처 최종장’이 고퀄리티의 소장 욕구 자극하는 개봉주 특전 이벤트를 공개해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사진=디스테이션 제공

1월 8일 개봉을 앞둔 ‘걸즈 앤 판처 최종장’이 관람객 대상으로 선착순 증정되는 오리지널 필름 개봉주 특전 이벤트를 공개해 예매를 서두르게 하고 있다. 매력적인 캐릭터들이 다수 출연하는 ‘걸즈 앤 판처’ 시리즈의 새로운 극장판인 만큼 다양한 인물과 취향 저격 전차 비주얼들을 확인할 수 있는 오리지널 굿즈로 어느 때보다 팬들의 소장 욕구를 자극한다.

이번 이벤트는 개봉일인 1월 8일부터 15일까지 전국 메가박스에서 ‘걸즈 앤 판처 최종장’을 관람한 관객들 대상으로 선착순 랜덤 증정될 예정이다. 역대급 개봉주 특전 이벤트를 공개하며 팬들의 빠른 예매 열전을 예고하고 있는 ‘걸즈 앤 판처 최종장’은 오아라이 여고 전차도 팀이 3학년 모모의 대학 입학이 걸린 무한궤도배 우승을 위해 다시 한번 의기투합해 동계 대회에 출전하며 벌어지는 전차 액션 애니메이션이다.

기존 시리즈에 등장했던 캐릭터들과 이번 시리즈에 첫 등장하는 새로운 캐릭터들까지 다채로운 매력으로 뭉친 인물들이 더욱 화려하고 업그레이드된 전술의 고강도 전차 액션을 선보이는 웰메이드 애니메이션으로 탄생해 시리즈 팬들뿐 아니라 영화를 처음 접하는 예비 관객들의 기대감을 고조시키고 있다.

차별화된 스케일의 전차도 액션신처럼 놓칠 수 없는 개봉기념 특전 이벤트로 돌아온 ‘걸즈 앤 판처 최종장’은 1월 8일 개봉해 제1화와 제2화가 연속 상영되며, 별도의 쉬는 시간 없이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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