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랑풍선이 케세이퍼시픽과 함께 화려한 도심과 아름다운 자연, 다양한 액티비티까지 동시에 경험할 수 있는 ‘싱가포르 프리미엄 단독상품’을 론칭했다.

사진=노랑풍선 제공

케세이퍼시픽 비즈니스클래스를 이용해 품격 있는 기내서비스와 편안한 이동을 할 수 있으며 각 공항 내 비즈니스클래스 라운지 무료 이용이 가능하다. 또한 3박 5일간 알찬 일정으로 구성돼 휴가일정 부담도 낮췄다. 무엇보다 'NO팁·NO옵션·NO쇼핑'으로 진행되는 만큼 추가비용 부담 없이 오롯이 여행에만 집중하도록 구성했다.

아시아 최초로 강을 테마로 한 야생공원으로 6000여 종 이상의 동물이 살고 있는 ‘리버사파리’와 싱가포르의 상징인 멀라이언 파크를 비롯해 아시아에서는 유일하게 유네스코 문화유산으로 지정된 거대한 식물원 ‘보타닉 가든’을 둘러볼 수 있다. 싱가포르 내 가장 큰 관광거리이자 휴양지인 센토사 섬에서는 주얼리 케이블카를 탑승 및 마담투소 관람의 기회가 주어진다.

사진=싱글리스트 DB

뿐만 아니라 상공 200m 높이에 있어 ‘도심 속 하늘정원’이라 불리우는 마리나샌즈 ‘스카이파크’에서는 넓게트인 싱가포르의 전망을 한 눈에 감상할 수 있다. 저녁에는 리버 크루즈에 탑승해 클락키부터 애스플러네이드, 마리나베이 샌즈호텔 등 주요 관광지의 화려한 야경을 감상할 수 있어 가족과, 연인, 친구와 함께 여행의 특별한 추억을 만들 수 있다.

아울러 여행 전 일정 동안 만다린오차드를 비롯한 특급호텔에서 편안한 휴식을 취하면서 스팀보트, 중식, 몽골리안BBQ, 센토사 샹그릴라 뷔페식 등 다양한 음식도 맛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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