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청하가 패션 매거진 화보 촬영차 밀라노로 출국하며 남다른 공항패션을 선보였다.

사진=키블리 제공

19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모습을 드러낸 음원 종결자 청하는 평소처럼 스타일리시한 패션 감각을 선보였다. 검은색 재킷에 검은색 목도리, 선글라스까지 장착하며 시크한 매력을 뽐냈다.

청하가 착용한 선글라스는 글로벌 아이웨어 브랜드 키블리의 BLAZE (블레이즈)로 남녀 모두에게 잘 어울리는 트렌디한 폴리곤 쉐입의 선글라스이다. 

한편 청하는 ‘아무 노래’ 댄스 챌린지로 지코와 찰떡 호흡을 자랑했으며, 2월 히트곡 작곡가인 아르마딜로 곡으로 29일 신곡 발표를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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