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스포츠 브랜드 아식스코리아가 세계적인 천재 디자이너 키코 코스타디노브와 협업한 ‘젤-키릴’의 새로운 컬러를 한정 출시한다.

​아식스 스포츠 DNA가 포함된 기술력과 키코 코스타디노브만의 독창적인 디자인 철학이 더해진 ‘젤-키릴’은 뛰어난 반발력이 특징인 플라이트폼 프로펠이 적용됐으며 발의 압력을 많이 받는 아웃솔 위치에 전략적으로 젤을 배치해 기능성과 특징을 가지고 있다.

또한 신발 힐카운터(뒤축)에 아식스의 로고가 비대칭으로 자리잡고 있어 키코만의 독특하고 강렬한 디자인을 보여준다.

‘젤-키릴’은 앞서 출시된 컬러 실란트로/화이트에 뒤이어 블랙/캐리어 그레이가 28일 발매 예정이며 10꼬르소꼬모 청담/애비뉴엘점, 꼼데가르송 한남점, 아트모스 명동/압구정점, 웍스아웃 압구정/홍대 라이즈점에서 만나볼 수 있다.

사진=아식스코리아 제공

저작권자 © 싱글리스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