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지적 참견 시점’이 한일전 축구 중계로 결방된다.

1일 MBC 측이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남자 축구 결승전 한국과 일본의 경기 중계로 인해 ‘전지적 참견 시점’이 결방된다고 밝혔다.

(사진=MBC '전지적 참견 시점')

MBC 측은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MBC ‘전지적 참견 시점’은 아시안게임 축구 결승전 연장전으로 인해 오늘 결방됩니다”라고 전했다.

한편 ‘전지적 참견 시점’은 다음주(8일) 방송에서 가수 선미와 6년지기 매니저의 이야기를 공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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