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러쉬가 매니저의 부모님을 만나기 위해 부산을 방문한다.
29일 방송되는 MBC 예능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 22회에는 크러쉬와 매니저의 부산 오픈카 드라이브가 그려진다.
크러쉬는 부모님을 찾아 뵈러 간다는 매니저의 말에 선뜻 부산행에 따라나섰다.
두 사람은 비와 함께 럭셔리 오픈카 드라이브를 즐기며 한껏 ‘스웩’을 폭발시키는 모습이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크러쉬는 비와 자신이 특별한 관계임을 셀프 폭로(?)했고, 매니저는 “비와 한 몸이야..”라며 웃픈 모습을 보였다고 전해져 폭소를 유발한다.
떠 우산을 쓴 사람들의 시선을 받으며 당당히 오픈카의 위용을 뽐내는 모습도 공개될 예정으로 기대를 모은다.
과연 크러쉬와 매니저가 갑자기 부산을 찾은 이유는 무엇일지, 이들의 ‘비’우티풀한 부산행 모습은 오는 29일 방송되는 ‘전지적 참견 시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전지적 참견 시점’은 연예인들의 가장 최측근인 매니저들의 말 못할 고충을 제보 받아 스타도 몰랐던 은밀한 일상을 관찰하고, 다양한 분야에서 모인 참견 군단들의 검증과 참견을 거쳐 스타의 숨은 매력을 발견하는 본격 참견 예능 프로그램. 이영자, 전현무, 송은이, 양세형, 유병재가 출연하며 매주 토요일 밤 11시 5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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