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의류, 뷰티 업체들이 블랙프라이데이 행사를 펼친다.

사진=(시계방향)ABC마트, 미샤, 코오롱몰 홈페이지 캡처

지난 19일부터 스포츠, 의류, 뷰티 업체들이 ‘2018 블랙프라이데이’ 할인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뉴발란스를 시작으로 코오롱몰, ABC마트, 미샤 등 다양한 업체들이 이벤트를 진행해 손님을 맞을 준비를 마쳤다.

코오롱몰은 11월 26일까지 다운 재킷과 코드 등 각종 의류를 최대 75%까지 할인 판매한다. 할인 행사는 오프라인 매장을 제외한 공식 온라인몰에서만 진행된다. 최대 1000여 개의 의류 및 잡화 아이템을 할인 가격으로 만날 수 있다.

ABC마트는 온라인몰 단독으로 11월 21일까지 인기상품들을 최대 70% 할인 판매한다. 나이키, 아디다스, 퓨마, 리복 등 다양한 스포츠 브랜드 상품들은 물론 겨울 부츠 상품들도 할인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다.

미샤는 11월 25일까지 베스트셀러 제품을 ‘1+1’으로 판매한다. ‘보랏빛앰플’ ‘더 퍼스트 트리트먼트 에센스’ 등을 포함한 1400여 개 인기 품목을 ‘1+1’으로 구매 가능하다. ‘글로우 스킨밤’과 ‘글로우 텐션’은 30% 할인 가격으로 구입할 수 있다.

저작권자 © 싱글리스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