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과 첫 가족여행에 나서는 제이쓴, 홍현희의 모습이 그려졌다.

29일 방송된 TV조선 ‘아내의 맛’에는 정동진으로 가족여행을 떠나는 홍현희, 제이쓴 그리고 부모님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사진=TV조선 '아내의 맛'

홍현희와 제이쓴은 이날 부모님과의 첫 여행을 위해 리무진까지 대동하는 스케일로 눈길을 끌었다. 미리 정동진으로 향한 제이쓴은 호텔 앞에 레드카펫을 깔아두고 부모님을 기다렸다.

바다가 펼쳐지고, 비주얼이 폭발하는 럭셔리 호텔이 등장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바로 이곳이 홍현희와 제이쓴이 준비한 숙소였던 것.

부모님들은 숙소에서 내다보이는 숙소에 감탄했다. 정동진 바다가 한눈에 들어오는 뷰에 출연진들은 “최고다”라고 입을 모았다. 복층룸은 침실이 두 개로 분리가 돼 있어 가족여행에 좋은 구조로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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