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우희가 순백한 아름다움을 그대로 드러냈다.

사진=얼루어 코리아 제공

천우희와 함께 화보 촬영을 진행한 얼루어 코리아가 천우희의 아우라를 담은 뷰티 필름 영상을 공개했다.

20일 개봉한 ‘우상’을 통해 제69회 베를린국제영화제 파노마라 섹션에 초청되며 레드카펫을 밟은 천우희는 영화에서 강렬한 인상을 관객들에게 선사하는 캐릭터 최련화를 맡아 열연을 펼쳤다.

이어 천우희는 JTBC 하반기 드라마 기대작인 ‘극한직업’ 이병헌 감독의 ‘멜로가 체질’ 주인공으로 캐스팅돼 방송 전부터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사진=얼루어 코리아 제공

이번에 공개된 뷰티 필름 속 천우희는 배우가 지닌 독보적인 아우라와 카리스마로 이목을 집중시킨다. 영상 속 천우희의 무결점 글로우 피부를 표현해준 제품은 바로 톰 포드가 이끄는 하이엔드 뷰티 브랜드 ‘톰 포드 뷰티’의 쏠레이 쿠션이었다. 천우희가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를 공개하며 쿠션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이 제품은 펄 입자를 함유한 포뮬라로 피부에 은은하면서 우아한 광채를 부여하며 즉각적인 톤업과 함께 수분으로 탄력있는 피부 표현을 연출해준다. 한편 배우 순백의 아우라가 돋보이는 뷰티 필름은 ‘얼루어 코리아’ SNS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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