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운 우리 새끼’ 원조 안방마님 김건모의 모친이 4주째 스튜디오 녹화에 불참했다.

사진=SBS '미운우리새끼' 캡처

31일 방송된 SBS ‘미운우리새끼’에서 김건모 모친이 모습을 보이지 않아 네티즌의 걱정이 커지고 있다.

지난 10일부터 17일, 24일에 이어 31일 방송까지 불참이 이어졌다. 앞서 ‘미운우리새끼’ 측은 10일 방송에서 김건모 모친이 감기몸살로 녹화에 참석하지 못했다고 밝혔다. 이후 방송분은 4화지만 녹화분으로는 총 2번의 녹화를 빠지게 된 것.

이에 네티즌들의 걱정이 커지고 있다. 네티즌들은 “김선미 여사님 뵙고 싶어요” “빨리 쾌차하세요” 등 응원의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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